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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수 객원기자'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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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정답을 안다고 자만하지 말자백발 노인이 되었을 때 난 어떤 사람일지
“어린아이의 눈으로만 보면 세상 만물 모두가 문제가 될 수 있고, 세상 만물 모두가 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배움에 있어 가장 경계해야 할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정답을 안다고 자만하는 오만이옵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잣대로만 사물을 판단하는 편견이옵니다.”드라마 중에서 나오는 대사다. 사람들은 대체로 나이가 들
안지수 객원기자
2024.03.31 23:40
문화예술
성공이 두렵다면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려는 순간 두려움이 생겨요. 행복을 잡으려면 고통을 견디기 위해 용기를 내야 해요.”영화 중에서 나오는 대사다. 가끔 내가 내 성공을 두려워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과연 내가 이런 성공을 누릴 자격이 있나, 내가 너무 말도 안되는 꿈을 꾸는 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하며 스스로를 괴롭힌다
안지수 객원기자
2024.03.28 20:39
문화예술
영역을 벗어나자
“왼손을 곧게 뻗고 그 상태로 한 바퀴 돌아라. 그 원의 크기가 너라는 인간의 크기다. 복싱은 그 원을 네가 뚫어서 밖의 것을 쟁취해 오는 것이다.”영화 에서 나오는 대사다. 과연 나는 스스로의 영역이 넓은 사람일까? 곰곰이 생각을 해봤지만 답은 아니오 였다.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확실히 영역이 좁고 협소한 편이다. 그
안지수 객원기자
2024.03.25 17:55
문화예술
아름다운 순간을 잊지 말자
“아름다움을 느끼는 순간 가슴이 벅찰 때가 있다. 터질 듯이 부푼 풍선처럼 말이야.”영화 중에서 나온 대사다. 나는 기록을 중요시 여긴다. 사람의 기억력은 형편 없어서 조금만 시간이 흘러도 그날의 일, 그날 느꼈던 감정을 쉬이 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사진첩은 언제가 꽉 차있고, 나의 음성 녹음 목록엔 백 개도 넘는
안지수 객원기자
2024.03.24 22:58
문화예술
외로운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 당신의 뒷모습을 멀어질 때까지 바라보면 당신이 옆에 있어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영화 에 나온 대사다. 옛날부터 부모님께서 꼭 하셨던 말이 있다. ‘기쁜 일엔 못가도 슬프고 나쁜 일엔 꼭 가야한다.’ 그 말을 듣고 자라다보니 가까운 사람 중 누군가 아프다거나, 힘들다거나, 무슨 일이 있다하면 만사를 제쳐두고 뛰어
안지수 객원기자
2024.03.14 19:45
문화예술
행복해지고 싶으면 하늘을 봐
“어디서 들었는데 하늘을 많이 보는 사람일수록 행복지수가 높대! 그러니까 행복해지고 싶을 때마다 하늘을 보면 되는 거지!”나는 하늘보다 땅이 익숙한 아이였다. 비유적 의미가 아니라 정말 시선이 늘 바닥을 향해있었다. 마음이 위축되어 있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넘어지지 않기 위한 습관인지는 모르지만 하루에 한 번도 하늘을
안지수 객원기자
2024.03.13 08:49
문화예술
혼자 있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처음부터 나는 그렇게 깊은 바닷속에 혼자 있었어. 하지만 그렇게 외롭지는 않아. 처음부터 혼자였으니까.”영화 에서 나온 대사다. 나는 유독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내 곁에 누가 없더라도 큰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혼자 잘 논다. 이미 외로움의 단계를 뛰어넘었달까? 아마 어릴 때부터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안지수 객원기자
2024.03.07 16:04
문화예술
멋있는 사람이 되는 법
“하지만 한 가진 알아야 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 사람은 최소한 어제보다 강해지고 단단해졌을 거란 걸.”드라마 에서 나온 대사다. 모든 창작은 모방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나는 시, 에세이, 소설 가리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었다. 확실히 많은 책을 읽은 만큼 글을 쓰는데 그간의 독
안지수 객원기자
2024.03.05 10:21
문화예술
인생은 ‘독고다이’다
며칠 전 우연히 이효리의 국민대학교 졸업 연설을 보게 되었다. 자신이 삶아온 삶을 담백하게 이야기하는 그를 보며 새삼스레 참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그가 쓴 연설문을 여러분께 공유하려 한다.저는 누군가 제게 길게 말하는 걸 싫어하는 스타일인데요. 처음에는 그냥 들은 척 하면서 들을 수 있지만 계속
안지수 객원기자
2024.03.03 23:06
문화예술
“부정적인 감정을 끌고가지마”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거야.”영화 에서 나오는 대사다. 명절은 참 신기한 날이다. 가족들끼리 얼굴을 보며 화합하라고 만든 날인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명절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서로 얼굴을 보며 좋은 이야기만 하면 좋은데, 상대가 원치 않는 질문을 하며 기분을 상하게 하니 자연스레 명절이 스트레스로 다가
안지수 객원기자
2024.02.26 16:32
문화예술
삶의 목표가 없는 어른이들이 꼭 봐야할 영화
영화의 주인공 ‘조 가드너’는 무명 재즈 피아니스트로 화려한 무대를 갈망하며 살지만 현실은 음악에 관심이 없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시간제 교사다. 그러던 어느 날, 뉴욕의 유명한 재즈 뮤지션 도로테아의 밴드에서 피아니스트를 구한다는 소식을 들은 조는 그곳에 응시한다. 결과는 합격! 드디어 원하던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기쁨에
안지수 객원기자
2024.02.25 22:17
문화예술
몸은 내 마음을 안다
“마음이 정직하게 굴지 않을 땐 통증이 답을 준다.”드라마 에서 나온 대사다. 사람의 몸이란 참으로 신기해서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알게 해준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과 반대로 움직이려고 하면 몸은 우리에게 신호를 준다. 그래선 안 된다고, 지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그러니 다시 방향을 돌리라고. 나는 스트레스에
안지수 객원기자
2024.02.24 18:19
문화예술
의무감이 사랑으로 변하던 순간
내가 어릴 적 티비를 보면 꼭 할머니들이 손주들에게 뭐 하나라도 더 먹이지 못해 안달나는 모습이 나오곤 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생 때까지. 주변 친구들이 명절이 끝나고 살쪄서 왔다는 말을 하며 투덜거릴 때마다 나는 늘 의아했다.‘할머니가 먹을 걸 챙겨주면서 예뻐하신다고? 나는 한 번도 그런
안지수 객원기자
2024.02.22 21:29
문화예술
'시'로 이어진 마음들
마야 안젤루나는 배웠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것이 오늘 아무리 안 좋아 보여도 삶은 계속된다는 것을. 내일이면 더 나아진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궂은 날과 잃어버린 가방과 엉킨 크리스마스트리 전구 이 세가지에 대처하는 방식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당신과 부모와의 관계가 어
안지수 객원기자
2024.02.16 13:41
문화예술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방법
한 어른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얘야. 남자를 안 만난다고 인생이 망하진 않는단다. 대신 잘못 만나면 인생이 망하는 거지. 그러니 사람을 만날 땐 신중, 또 신중해야 한다. 내가 잘못 만나봐서 잘 알거든.” 장난스럽게 말씀하셨지만 그분의 얼굴엔 감추지 못한 씁쓸함이 보였다. 그래서일까. 그 말이 지금까지도 가슴 깊숙이 새
안지수 객원기자
2024.02.14 16:15
문화예술
존중 없는 사랑?
“존중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사랑은 노땡큐입니다.”드라마 중에서 나온 대사다. 언젠가 참 묘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상대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 나를 많이 좋아해주고 있다는 것도 아는데 왜 이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공허한 기분이 들까.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 이유는 바로 ‘상대가 나를 존중하
안지수 객원기자
2024.02.13 19:51
문화예술
인생의 모든 순간은 단 한 번 뿐이다
“꽃은 말이야. 한순간도 같은 때가 없어. 사람도 마찬가지여서 그 마음도 형태도 항상 바뀌어 가지. 그래서 그 한순간을 우연히 만나는 우연이란 것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아. 인생은 순간의 연속이야.”드라마 중에서. 생각해보면 인생은 한순간도 같은 때가 없다. 내가 어떤 일로 좋든, 어떤 일로 나쁘던 그 순간은 다시 오지
안지수 객원기자
2024.02.12 22:48
문화예술
좋아하는 것도 재능이다
“다칠지도 모르니 시작조차 하지 말라는 건 너무 가혹하지 않습니까? 무언가를 미치도록 좋아하는 것도 재능입니다. 전 그 재능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래서 한 번 날아보라고 하고 싶습니다.”드라마 에서 나오는 대사다. 재능하면 유독 떠오르는 친구가 있는데 바로 대학생 때 같은 기숙사를 썼던 친구다. 그 친구는 미디어 영상학
안지수 객원기자
2024.02.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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